꿈꾸는 작은 씨앗 (유아), 절판포함, 패키지포함,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려
지은이:이선주 글, 박선희 그림 | 출판일:2020/07/24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린 거야? 아니, 다른 거야! 지아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바로 수박이에요. 아삭하고 달큰하고 시원한 수박! 시큼하기만 하고 맛없는 토마토랑은 비교할 수 없이 맛있지요. 하지만 요새 지아한테 일어난 일들은 전부 ‘수박’이 아니라 ‘토마토’ 같아요. 예쁜 언니랑 하나도 안…
같이 놀자, 굴삭기 벤!
지은이:되르테 혼 글, 필리프 스탐페 그림 | 출판일:2019/12/16
굴삭기 벤이 소방차 펠릭스와 함께 <꼬마 중장비 친구들> 2권으로 돌아왔어요! 공사장 유치원 친구들은 오늘 비밀 작전을 수행하느라 신이 났어요. 새로운 친구 소방차 펠릭스는 각자 잘하는 일에 몰두하는 친구들이 부럽고, 놀이에 함께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마음이 앞서 자꾸 실수하는 펠릭스를, 굴삭기 벤이…
정하네 할머니
지은이:박정하 | 출판일:2019/10/28
무조건 내 편이자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정하네 할머니’는 모두의 친구! 『정하네 할머니』는 박정하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에요. ‘정하’에게 있어서 ‘나에게 가장 좋은 기억, 나만의 이야기’가 바로 할머니와의 추억이고, 이제 그 추억이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지은이:펠리치타 살라 | 출판일:2019/09/02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정원의 거리 10번지’! 그곳에 놓인 ‘오늘의 식탁’에는 나누고 베푸는 마음으로 한 상 가득 차려진 세계 각국에서 온 서민들의 다양한 음식 문화가 있어요 어쩌면 우리 집 근처에 있을지도 모를 그곳, ‘정원의 거리 10번지’.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지구촌 행복 레시피 시리즈
지은이:에밀리 젠킨스, 소피 블래콜 / 펠리치타 살라 | 출판일:2019/09/02
다양한 음식의 세계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익혀요. ] 산딸기 크림봉봉 오랫동안 사랑받는 디저트, 산딸기 크림봉봉을 만들어요. 300년 전 영국에서도 바로 몇 년 전 미국에서도요. 시대별로 만드는 방법은 비슷하지만 똑같진 않으니, 두 눈 크게 뜨고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우리 집에 동생이 산다 시리즈
지은이:박나래, 마르옛 하위베르츠, 메럴 에이케르만 | 출판일:2019/08/12
어느 날 찾아온 사랑스러운 동생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한 그림과 유쾌한 글로 담아낸 그림책 시리즈를 함께 만나 보아요. 가족의 의미에 대해 알아가고, 세상에 없던 동생을 받아들이는 형과 누나의 마음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냈어요. ] 너, 내 동생 할래? 동생은 내 부하야…
판타스틱 공룡 일상 시리즈 3권 세트
지은이:박진영 글, 김명호 그림 | 출판일:2019/08/05
뭐? 공룡이 내 일상 속으로 들어왔다고?! 별난 공룡들과 함께 보내는 판타스틱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낸 시리즈 완결편! 첫 번째 책 『공룡이 돌아온다면』은 공룡들이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야기하고, 두 번째 책 『공룡이 그랬어요』는 공룡들이 집에 놀러 와서 벌어지는…
엄마! 엄마! 엄마!
지은이:길상효 글, 이주미 그림 | 출판일:2019/03/11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엄마! 엄마! 엄마! 갓 태어난 아기도,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다섯 살 아이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사춘기 학생도, 가정의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어른도, 모두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이름이…
엄마에게서 우유가 나와요
지은이:이선주 글, 박선희 그림 | 출판일:2018/09/04
엄마에게서 왜 우유가 나와요? 엄마는 젖소가 아니잖아요! 방금 태어난 작고 쭈글한 동생이 엄마 가슴을 덥석 물자, 태동이는 너무 깜짝 놀라요. 공장에서 예쁜 통에 담겨 나오는 우유가 아니라 엄마 가슴에서 우유가 나오는 것이 충격적이었던 거죠. 엄마는 태동이에게 어렸을 적 사진을 보여주며…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
지은이:길상효 글, 조은정 그림 | 출판일:2018/08/30
2016 북스타트코리아 책날개 선정 도서! ‘화이트, 옐로, 레드, 그린, 블랙…….’ 어느새 우리 입에 자연스럽게 붙어 버린 외래어입니다. 어린이들에게도 마찬가지고요. 희다, 노랗다, 붉다, 푸르다, 검다는 형용사들은 그저 외래어에게 자리를 내어 주기만 한 우리말이 아닙니다. 해가 희어서 ‘희다’, 불이 붉어서 ‘붉다’란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