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행복 레시피 시리즈

다양한 음식의 세계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익혀요.

  1. 산딸기 크림봉봉

오랫동안 사랑받는 디저트, 산딸기 크림봉봉을 만들어요. 300년 전 영국에서도 바로 몇 년 전 미국에서도요. 시대별로 만드는 방법은 비슷하지만 똑같진 않으니, 두 눈 크게 뜨고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점을 살펴보세요. 하지만 정성껏 음식을 장만하고 나누는 즐거움과 맛있는 산딸기 크림봉봉을 싹싹 핥아 먹고 싶은 마음만은 하나랍니다!

 

  1.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호기심 많은 미래의 요리사를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이 책은 작은 아파트에 사는 여러 문화권의 주민들이 자기 나라 대표 음식을 준비해 함께 나눠먹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펼치면 한쪽에는 각국 주민이 요리하는 모습이, 다른 한쪽에는 재료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법이 있어요. 6개가 넘지 않는 소박한 재료와 간단한 요리법으로 각국의 요리 전통과 신선한 요리를 소개하는, 식감과 식견을 함께 기르는 그림책입니다.

<산딸기 크림봉봉>

글쓴이 에밀리 젠킨스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는 케이크예요. 결혼식 케이크, 생일 케이크, 도넛 모양 케이크, 롤 케이크, 컵케이크, 믹스 가루로 만든 케이크 등등, 케이크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아요. 『다섯 생명체』와 『마시멜로와 퍼지퍼지』로 두 차례 수상한 보스턴 글로브 혼 북상 외에도 여러 상을 수상했고,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지내며 많은 그림책을 쓰고 있어요. 홈페이지: emilyjenkins.com

 

그린이 소피 블래콜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는 산딸기 크림봉봉이에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리면서 처음 먹어 보고 푹 빠진 뒤로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나뭇가지로 만든 옛날 거품기도 쓰고, 쇠로 만든 거품기도 써요. 또 직접 딴 산딸기로도 만들고, 시장에서 사 온 산딸기로도 만들고요. 그때마다 하나같이 끝내주는 맛이랍니다. 2016년 칼데콧 대상을 받은 『위니를 찾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 『The Mighty Lalouche』,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 『Big Red Lollipop』 등 수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칼데콧상 외에도 에즈라잭키츠상을 받았지요. 호주에서 태어나 현재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지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홈페이지: sophieblackall.com

 

옮긴이 길상효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는 콩가루를 듬뿍 올린 우유 빙수예요. 여름에도 최고이지만 겨울에도 좋아요. 줄 서서 먹지 않아도 되거든요. 지은 책으로는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 『골목이 데려다줄 거예요』, 『아톰과 친구가 될래?』 등이, 옮긴 책으로는 『살아남은 여름 1854』, 『하나만 골라 주세요』, 『행복해라, 물개』, 『못된 녀석』, 『안아 드립니다』, 『아웃 게임』 등이 있어요.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지은이 펠리치타 살라

정식으로 미술을 배우지 않고 혼자 꾸준히 키워 온 그림 그리기 실력으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유럽과 호주에서 그림 전시를 하기도 했고, 지금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그림 작업을 하면서 가족을 위해 요리도 해요. 그린 책으로 『펜으로 만든 괴물』, 『놀라지 마세요, 도마뱀이에요』 가 있어요.

 

옮긴이 권지현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어요.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귀여운 조카들을 생각하며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큰 즐거움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펜으로 만든 괴물』, 『추리 게임』, 『버섯 팬클럽』, 『나는 …의 딸입니다』, 『아나톨의 작은 냄비』, 『거짓말』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