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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이지만 걱정 마세요

최상아
1944년 러시아에 뚝 떨어진 열일곱 발레리노와 80년을 떠돈 유령 시공간을 건너온 안부, 오늘을 홀로 버티는 당신에게 부모님에 이어 유일한 버팀목이던 할머니마저 떠나보낸 열일곱 발레리노 수혁. 슬픔을 추스를 틈도 없이 현실을 버티던 어느 날, 벽장 속 오래된 반지를 발견한다. 그 반지에서…더 보기

고맙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이은정 글, 김옥재 그림
배우고도 몰랐던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는 시간 『고맙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은 교과서에서 스쳐 지나갔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내는 책입니다. 김규식, 이회영, 남자현, 최재형 선생을 비롯해 헤이그특사로 파견되었던 이준·이상설·이위종 선생 그리고 교육으로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안창호 선생과 흥사단까지, 익숙하지만 삶까지는 잘 몰랐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더 보기

그날이 왔어

김주경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광복을 맞이했지만 당일에는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일본의 항복은 라디오를 통해 일본어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라디오를 가진 집도 드물었고, 그 말을 광복으로 이해한 사람도 적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조금씩 늦게 광복을 알았습니다. 『그날이 왔어』는 8월…더 보기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바루 지음
생쥐 단짝이 고양이라고? 앙팡테지상, 뉴욕도서전 금상 수상 작가 바루가 전하는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밀라만큼 책 읽기를 좋아하는 생쥐는 이 세상에 없을 거예요. 아늑한 도서관 한구석에 앉아 쉬지 않고 책을 읽으며 책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시간이 밀라는 가장 행복하답니다. 여느 때와…더 보기
신간 도서
그날이 왔어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1944년이지만 걱정 마세요
고맙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사춘기를 여행하는 중생의 안내서
오늘 너와 헤어지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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