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러시아에 뚝 떨어진 열일곱 발레리노와 80년을 떠돈 유령 시공간을 건너온 안부, 오늘을 홀로 버티는 당신에게 부모님에 이어 유일한 버팀목이던 할머니마저 떠나보낸 열일곱 발레리노 수혁. 슬픔을 추스를 틈도 없이 현실을 버티던 어느 날, 벽장 속 오래된 반지를 발견한다. 그 반지에서…더 보기
배우고도 몰랐던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는 시간 『고맙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은 교과서에서 스쳐 지나갔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내는 책입니다. 김규식, 이회영, 남자현, 최재형 선생을 비롯해 헤이그특사로 파견되었던 이준·이상설·이위종 선생 그리고 교육으로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안창호 선생과 흥사단까지, 익숙하지만 삶까지는 잘 몰랐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더 보기
생쥐 단짝이 고양이라고? 앙팡테지상, 뉴욕도서전 금상 수상 작가 바루가 전하는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밀라만큼 책 읽기를 좋아하는 생쥐는 이 세상에 없을 거예요. 아늑한 도서관 한구석에 앉아 쉬지 않고 책을 읽으며 책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시간이 밀라는 가장 행복하답니다. 여느 때와…더 보기
내 편이 필요할 때 펼쳐보는 마음 안내서 『사춘기를 여행하는 중생의 안내서』는 친구 관계, 연애, 가족과의 갈등, 감정 기복 등 실제 청소년들이 할 법한 고민을 효록 스님이 상담해 주는 책이다. 승려이자 상담 전문가로서 오랜 시간 수많은 이들의 고민을 들어 온 효록…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