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새싹 (초등저학년), 절판포함, 패키지포함,
주거니 받거니 공 이야기
지은이:소피 보르데페티용 글, 쉬지 베르제 그림 | 출판일:2021/07/06
울퉁불퉁 돌멩이부터 완벽하게 둥근 공까지 우리가 주고받은 공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혼자서도 재미있고, 여럿이면 더 재미있는 공놀이.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공의 모양과 재료 그리고 공을 다루는 방법도 끊임없이 발전했어요. 공기보다 가벼운 풍선부터 축구 경기에서 사용하는 축구공까지 이제 우리는…
우리 공룡이 달라졌어요
지은이:박진영 글, 김명호 그림 | 출판일:2021/06/15
티라노사우루스의 기운 되찾기 프로젝트 우리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무것도 안 해요. 소시지도 좋아하고 나랑 같이 누워서 텔레비전도 보고 그랬는데……. 어떻게 하면 다시 기운을 되찾을까요? 하나, 맛있는 사과를 준다. 둘, 향기로운 꽃을 준다. 셋, 물놀이를 하러 간다. 넷, 높은 곳에 올라가게 한다. 다섯,…
패셔니스타 동그리의 완벽한 옷장
지은이:재니재인 | 출판일:2021/05/28
패션 꿈나무 모두 모여라! 패셔니스타 동그리와 함께하는 완벽 코디 대작전 안녕? 나는 패셔니스타 동그리야. 난 파티도 가야 하고, 주말에는 나들이도 가야 하고, 탐험도 떠나야 하고 엄청 바빠. 나에게 어떤 옷이 어울릴지 골라 주지 않을래? 우선 옷을 예쁘게 색칠해 줘. 그리고…
목욕 중
지은이:최영순 글, 김희진 그림 | 출판일:2021/05/18
쉿, 우리 집 욕조에는 내 동생만 아는 비밀이 있어 오늘도 목욕하기 엄청 싫은 날이야. 거실에서 꾸물대는데 아빠가 큰 소리로 불러서 결국 욕실로 들어갔어. 평화롭게 욕조에서 우유를 마시는 내 동생을 보니 아무래도 안 되겠어. 이 형님이 한 수 가르쳐 줘야겠는걸? 풍덩!…
우리가 꿈꿔 온 비행 이야기
지은이:소피 보르데페티용 글, 아르노 네바슈 그림 | 출판일:2021/05/13
더 멀리, 더 높이, 더 빨리 나는 꿈! 하늘을 나는 것은 인간의 오랜 꿈이었어요. 기발하고 엉뚱한 비행체에서 좀 더 현실적인 비행체까지 다양한 비행체가 발명되면서 그 꿈은 현실이 되었어요. 인간의 비행은 끝없이 계속 발전했어요. 막강한 성능의 전투기, 소리보다 빨리 달리는 초음속…
모든 이빨 연구소
지은이:육월식 | 출판일:2021/05/12
잃어버린 앞니를 찾기 위해서 모든 이빨 연구소로 모험을 떠나요! 모든 이빨 연구소가 뭐 하는 데냐고요? 전 세계 이빨 요원들이 아이들의 빠진 유치를 가져와 에너지를 만들고 동물들의 이빨을 연구하는 곳이에요. 푸른 바다 위 아무도 모르는 외딴 섬에 있지만 이빨 요원 치치와…
축하해, 굴삭기 벤!
지은이:되르테 혼 글, 필리프 스탐페 그림 | 출판일:2021/03/28
오늘은 굴삭기 벤의 생일, 꼬마 중장비 친구들 모두 모두 모여라! 오늘은 1년 중 가장 기쁜 날, 바로 굴삭기 벤의 생일이에요. 특별한 날을 위해 기중기 카를라, 로더 루디, 덤프트럭 키키, 롤러 빌리, 소방차 펠릭스가 공사장 유치원에 모였어요. 큰 소리로 생일 축하…
파마를 했는데
지은이:박지혜 | 출판일:2021/03/10
입학식은 처음이지? 사랑스러운 엄마의 깜짝 입학 준비물을 공개합니다! 나는 내일부터 초등학생이다. 유치원 다니는 동생에게 까불지 말라고 놀릴 생각만 해도 너무 너무 신난다. 엄마는 여러 가지 준비물을 챙기면서 걱정이 많아 보인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파마를 하러 가자고 했다. 뽀글뽀글…
플라스틱의 편지 시리즈
지은이:올리브 | 출판일:2021/02/08
태평양 바다를 둥둥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 이야기 태평양 바다를 둥둥 떠다니는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주인공이에요. 지금은 외톨이이지만 예전에는 바다 생물들과 모두 친하게 지내고 특히 개구쟁이 문어와는 단짝이었어요. 몸집이 점점 더 커지고 햇빛에 부스러지면서 바다를 더럽히고 바다 친구들을 아프게…
줄줄이 호떡
지은이:김유경 | 출판일:2021/01/28
커다란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두더지도 개미들도 다 함께 호떡을 만들자! 수줍은 두더지가 두둥실 커다란 보름달을 보고 큰 호떡을 딱 떠올렸대. 둥둥 구름 반죽 속에 달콤한 흑설탕을 넣은 우리의 대표 간식 호떡 말이야. 큰 호떡, 작은 호떡, 노릇노릇한 호떡 그리고 새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