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울지 않아!

  • 원제: MON PAPA N'ECOUTE PAS!
  • 지은이: 앙드레 풀랭 글, 장 모랭 그림
  • 옮긴이: 이정주
  • 출판일: 2013/12/09
  • ISBN: 9791195152131 77860
  • 가격: 11,000
  • 크기: 23,5 cm X 23,5 cm (컬러 삽화-종이책), 분량  24쪽
  • 연령:

자책골을 넣은 나는 속이 상해 눈물이 나는데

아빠는 남자는 우는게 아니란다. 아빠는 정말 울지 않는다.코피가 나도, 남이 와서 아빠 차를 들이 받아도 울지 않는다.

나도 자라면 저렇게 울지 않는 씩씩한 어른이 되는 걸까?

그런데 정말정말 울고 싶을땐 어떡하지?

어, 그런데 내가 골을 넣는 걸 보고 아빠가 운다.

남자는 울지 않는다던 아빠가.

아빠도 우는구나.

나도 가끔은 울어도 되겠다.

 

글 앙드레 풀랭

캐나다 오를레앙 출신의 동화작가이다.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 신문방송학과 국제개발을 공부한 뒤, 기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서른 권의 그림책과 동화를 썼고, 문학상도 여러 차례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미스 민들레], [우리 부모님은 착하지만, 변덕이 심해요.], [최고의 순간] 등이 있다.

그림 장 모랭

캐나다 퀘벡 출신의 삽화가, 만화가이자, 그래픽디자이너이다. 라발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한 뒤, 여러 기업체 광고 제작에 참여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과 잡지에 삽화와 만화를 그리고 있다. 그린 작품으로는 [아빠는 듣지 않아!], [텔레비전 시청 금지], [축구], [하늘에서 내려온 사탕]이 있다.

옮김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 프로그램과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맞는 프랑스어 책을 찾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나완벽과 나투덜>, <뽀뽀는 이제 그만>,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아빠와 나>, <에드몸은 왜 채소만 먹게 되었을까>, <철학하는 피콜로>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Selection communication jeunesse 2012/2013

캐나다 퀘백 아동 문학 단체인

커뮤니케이션 쥬네스에서 2012/2013 좋은 책으로 선정

한국 어린이 교육문화 연구원 <으뜸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