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팬클럽

  • 지은이: 안난초

콩 팬클럽 회원 절찬 모집 중!

콩을 사랑하는 사람, 콩을 더 알고 싶은 사람, 알콩달콩 여기 모여라!”

떡과 빵으로, 밥과 나물로, 간장과 된장으로 다양하게 모습을 바꾸는 변신 재주꾼 콩!

완두, 쥐눈이콩, 작두콩, 갓끈동부, 오리알태, 선비잡이콩, 병아리콩 등 저마다 이름도, 모양도, 맛도 달라 개성 있는 콩!

동글동글 매력 넘치는 콩을 만나러 가요.

아이돌 포토 카드처럼 갖가지 콩의 개성을 살린 책 속 ‘콩 카드’를 보며 그동안 잘 몰랐던 콩과 가까워질 수 있어요. 어느 지역에서 언제부터 키워 왔는지, 어쩌다 그런 이름을 갖게 됐는지, 생김새와 특징은 어떤지 등 깊이 들여다보면 알록달록 당글당글 귀여운 콩과 사랑에 빠질 거예요.

 

알록달록 통통 튀는 매력덩어리, 다양한 콩의 세계로!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친숙한 음식 재료이자 요모조모 쓸모 많은 식물 ‘콩’. 여러분은 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콩 팬클럽』은 밥에서 콩을 골라내던 사람도 다양한 콩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드는 신통방통한 그림책입니다. 콩 팬클럽을 자처하는 알콩이, 달콩이와 콩에 대해 더 알아 가고 싶은 완두의 대화 속에서 여러 가지 콩의 종류와 생김새, 각 콩의 특징을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심는 사람이 줄어들어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토종 콩들과 이미 우리 땅에 자리 잡았거나 해외에서 들여오는 다양한 콩을 콩 카드에 담아 소개하지요.

식물을 사랑하는 안난초 작가의 기발하고 앙증맞은 콩 캐릭터들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책을 가득 채운 동글동글 통통 튀는 콩 그림들이 귀여워 절로 미소가 피어납니다.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콩의 재발견

콩을 심고 요리도 하는 알콩이, 콩을 모으고 분류하는 달콩이에 이어 콩 팬클럽의 세 번째 회원이 된 완두. 알콩이와 달콩이는 콩을 사랑하는 콩 팬클럽답게, 아이돌 포토 카드 모으듯이 다양한 콩에 대해 알 수 있는 콩 카드를 직접 만들어 모읍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콩인 ‘대두’의 조상 ‘돌콩’, 두부도 해 먹고 장도 만들어 쓰임새가 많은 ‘대두’, 제주도에서 심어 먹는 ‘푸른독새기콩’, 일찍 심고 일찍 거두는 ‘유월태’, 밥 지을 때 넣는 부드러운 식감의 ‘밥밑콩’들, 껍질 색이 검은 ‘검은콩’들과 크기가 자잘하고 단단해서 콩나물로 길러 온 ‘나물콩’들, 그리고 여러 종류의 ‘강낭콩’들을 비롯해 ‘병아리콩’, ‘렌틸콩’, ‘동부’, ‘누에콩’, ‘작두콩’, ‘땅콩’, ‘완두’, ‘팥’ 등 우리에게 친숙하고 또 낯선 콩 이야기가 알콩이와 달콩이의 카드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콩과 우리 몸에는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배꼽이에요. 콩도 우리처럼 배꼽이 있어요. 콩이 꼬투리 안에서 자랄 때 꼬투리와 이어져 있었던 흔적이지요. 『콩 팬클럽』을 읽고 나면 콩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가만히 관찰하고 싶어져요.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콩의 매력을 재발견하게 되거든요.

콩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콩 팬클럽이 될 수 있답니다!

 

완두는 콩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름 때문에 콩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졌어요. 어느 날 찾아간 콩 팬클럽 정기 모임에서 콩 팬클럽의 두 멤버, ‘알콩이’와 ‘달콩이’를 만나요. 회원 모집이 쉽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반가운 손님의 등장으로 잔뜩 들뜬 알콩이, 달콩이는 그동안 만든 콩 카드를 보여 주며 각종 콩에 대한 정보를 신나게 전하지요. 어느새 완두는 콩의 매력에 푹 빠져 콩 팬클럽의 세 번째 회원이 되고, 따뜻한 봄날에 다 함께 콩을 심기로 약속합니다.

지은이 안난초

식물과 사람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엮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식물생활』 『우중산책』 『콩의 맛』 등의 만화를 쓰고 그렸고, 그린 책으로는 『꼬리를 내게 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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