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공룡 시리즈 세트 (전 4권)

한눈에 알아봤어. 변신해 봤자 내 손안에 있다니까!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집에 공룡이 나타난다면? 게다가 그 공룡이 우리 가족이라면?

용용이는 엄마, 아빠, 누나와 함께 화목한 가정 속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장난꾸러기예요. 그런데 어느 날 용용이의 집에 공룡이 나타나요! 알고 보니 그 공룡은 용용이의 가족을 잡아먹고 가족의 모습으로 변신한 공룡이었어요. 하지만 용용이는 변신 공룡을 무서워하지 않는 용감한 아이예요. 과연 용용이는 가족을 무사히 구해 낼 수 있을까요? 변신 공룡이 되어 나타난 가족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네 권의 그림책, <변신 공룡> 시리즈를 함께 만나 보아요. 순식간에 빠져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 있을 거예요.

1.엄마가 공룡이라고?

늘 하던 잔소리도 하지 않고, 평소에 안 하던 화장도 하고, 삼겹살도 실컷 먹게 해 주고, 젓가락 대신 포크를 써도 된다고 하고……. 수상해, 수상해, 아무래도 수상하다 했더니! 맙소사, 우리 엄마가 알로사우루스라고?

 

2.아빠가 공룡이라고?

갑자기 말도 더듬고, 좋아하는 치킨에 손도 대지 않고, 퇴근했는데 양복도 벗지 않고, 송곳니도 유난히 뾰족하고……. 수상해, 수상해, 아무래도 수상하다 했더니! 맙소사, 우리 아빠가 티라노사우루스라고?

 

3. 누나가 공룡이라고?

한 번도 시켜 준 적 없는 피자도 두 판이나 시켜 주고, 아끼는 전문가용 색연필도 빌려주고, 손톱도 엄청나게 뾰족하고……. 수상해, 수상해, 아무래도 수상하다 했더니! 맙소사, 우리 누나가 스테고사우루스라고?

 

4. 내가 공룡이라고?

내 몸이 내 맘대로 움직이지를 않아! 엄마 아빠에게 공손히 인사하고, 누나가 과자를 준다는데 사양하고, 읽기 싫은 책도 읽고……. 이상해, 이상해, 아무래도 이상하다 했더니! 맙소사, 내가 트리케라톱스라고?

 

글쓴이 흥흥

글과 그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돌고 돌아 결국 지금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립니다. 한겨레 아동문학 작가학교에서 공부했고, ‘동문서답’의 동인들과 함께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쓴 첫 책으로 『아빠의 술친구』가 있습니다.

그린이 조은정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다수의 전시회와 해외 레지던시를 거친 순수화가입니다. 『레나의 비밀일기』, 『나 좀 살려 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엄마의 볼로네즈 소스는 참 쉽다』 등의 표지 그림으로 어린이책에 입문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거인의 눈이 태양이라고?』, 『천둥새의 날갯짓이 바람이라고?』,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뱀이 하품할 때 지진이 난다고?』,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가 있습니다.

 

엄마가 공룡이라고? 아빠가 공룡이라고? 누나가 공룡이라고? 내가 공룡이라고?
정가 12,000원 12,000원 12,000원 12,000원
ISBN 979-11-6051-249-6 979-11-6051-250-2 979-11-6051-251-9 979-11-6051-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