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용 아들 용 시리즈

    • 출판일: 2017/07/10
    • ISBN: 아빠용 아들용: 979-11-85751-26-9 (77860) 아들 용이 사랑에 빠졌어요!: 979-11-6051-095-9 (77860)
    • 가격: 23,000원(2권)
    • 크기: 240×300mm, 36쪽 내외(양장제본)
    • 연령:

    아들 용, 규칙이냐 양심이냐 사랑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보다 더 웃음 나고 재밌는 용 이야기는 없습니다! <아빠 용 아들 용> 시리즈가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첫 번째 책 『아빠용 아들용』에 이어 두 번째 책 『아들 용이 사랑에 빠졌어요!』가 새로 나왔습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아들 용 스트로쿠르입니다. 험한 산골짜기에 있는 동굴에 아빠 용과 함께 살았지요. 아들 용은 용들의 전통대로 인간들의 집을 불태우러 갔다가 그만 인간들과 덜컥 우정을 쌓기도 하고, 꼬마 소녀 비올레트와 사랑에 빠져 가슴 아린 나날들을 보내기도 합니다. 아들 용이 규칙과 양심 사이에서 고민하고, 사랑에 빠져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은 우리와 결코 다르지 않아요. 우리의 아들 용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면 <아빠 용 아들 용> 시리즈를 놓치지 마세요!

     

    글쓴이 알렉상드르 라크루아

    1975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파리1 대학에서 철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1998년에 파리정치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같은 해에 자전적 작품인 첫 소설 『첫 의지』를 발표했습니다. 2005년에는 철학 잡지인 『필로소피 마가진』을 공동 창간했습니다. 지금은 파리정치학교에서 <창의적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구상해 온 글쓰기 창작학교 ‘레 모’도 열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곧 태어날 다섯 번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행복한 아빠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아빠용 아들용』, 『여성의 우월성에 관하여』, 『알코올과 예술가』가 있습니다.

    그린이 로낭 바델

    1972년에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했고, 파리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가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아빠용 아들용』,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나! Moi!』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권지현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귀여운 조카들을 생각하며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큰 즐거움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나톨의 작은 냄비』, 『어느 날 길에서 작은 선을 주웠어요』, 『레몬트리의 정원』,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정미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공부하였고, 벨기에 루뱅 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통번역과를 졸업했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요술쟁이 젤리 할머니』, 『벽지 속에 늑대가 숨어 있어요』, 『나만의 비밀 친구, 제 8의 힘』, 『로라에게 생긴 일』, 『알록달록 공화국 1,2』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족 관계인 부자 관계의 상처를 달래 줄 수 있을 것이다. 평화를 지향하고 연대와 상식을 가르쳐 주는 유쾌한 이야기가 재치 넘치고 발랄한 디테일을 선사하는 그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벨기에 일간지 『르 수아르』

    알렉상드르 라크루아의 글은 유머를 가득 품고 있다. 스트로쿠르가 마을에 간 목적을 교묘하고도 똑똑하게 허물어뜨리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독자를 재치 넘치는 세계로 안내한다. 스트로쿠르는 자신이 갖고 있는 힘으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줄 수도 있고 반대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로낭 바델의 매력적인 그림도 책이 담고 있는 유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프랑스 아동 문학 블로그 앙팡티파주

    우화처럼 풀어 나간 알렉상드르 라크루아의 이야기는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본능보다 이성을 따를 것,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말 것, 차이를 존중할 것 등 곰곰이 생각해 보면 꽤 복잡한 윤리적 내용을 담고 있다. 꽉 끼는 윗도리를 입은 아빠 용, 친구 새와 함께 빙그르르 도는 아들 용, 인간들의 과장된 얼굴 표정, 사막과 도시를 선명하게 대비시킨 배경 등 로낭 바델의 그림은 다소 진지한 이야기에 꼭 필요한 재미를 선사한다. 스트로쿠르의 모험과는 별개로 앵무새처럼 생긴 분홍색 새와 도시에서 만난 개와 고양이의 모습을 따라가 보는 것도 좋다. 놀랍고, 재미있고, 그 어떤 그림책과도 닮지 않은 그림책!프랑스 아동 문학 사이트 리코셰 죈느

    작은 용, 스트로쿠르는 아랫마을 꼬마 인간들과 어울려 뛰노는 걸 좋아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큰일이 벌어졌답니다. 예쁜 꼬마 소녀 비올레트가 스트로쿠르의 코끝에 뽀뽀를 한 거예요. 스트로쿠르는 가슴 저 밑바닥에서 끓어오르는 불덩이가 뿜어져 나와 비올레트를 태워 버릴까 봐 얼른 달아나야 했어요. 그 후로도 스트로쿠르는 비올레트를 피해 다녀야 했지요. 스트로쿠르에게는 그 시간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답니다. 그러다 용기 내어 아빠 용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게 되지요. 『아들 용이 사랑에 빠졌어요!』는 아들과 아빠의 관계는 물론, 이제 막 피어나는 첫사랑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랍니다.

    벨기에 주간지 『르 비프 위켄드』

    착하고 꾀 많은 어린 용 스트로쿠르는 어느 날 예쁜 소녀 비올레트한테서 뽀뽀를 받게 된다. 이에 스트로쿠르는 엄청난 감정을 느끼며 뜨거운 불꽃을 내뿜게 된다. 아들 용 스트로쿠르는 어떻게 비올레트에게 불덩이를 뿜어 대지 않고 용암 덩어리처럼 뜨거운 사랑을 고백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마음속에 숨겨진 사랑의 언어를 발견해 가도록 이끌어 주는 따뜻하고 유머 가득한 동화이다.― 프랑스판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