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 지은이: 유다정 글 , 조은정 그림, 윤미연 감수
  • 출판일: 2017/05/15
  • ISBN: 979-11-6051-086-7 (77450) 세트 979-11-6051-079-9 (세트)
  • 가격: 12,000
  • 크기: 227×263mm, 44쪽(양장제본)
  • 연령:

신비로운 신화와 똑똑한 과학이 들려주는 재미난 계절 이야기

옛날에 중국 사람들은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조상인 고구려 사람들은 사신이 사계절을 다스린다고 생각했고요. 옛날 사람들도 오늘날 과학자들처럼 온갖 자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궁금해했어요. 이런저런 궁리를 하다가 마침내 신비로운 신화를 만들어 냈고요. 그런데 과학적 사실은 신화와는 다르답니다. 계절이 어째서 바뀌는 건지, 계절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는지 신비로운 신화와 똑똑한 과학이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 속으로 똑똑박사 요정과 함께 떠나 보아요!

 

〈씨드북 똑똑박사〉시리즈 소개

<씨드북 똑똑박사>는 우리 별 지구의 자연 현상에 대해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자연 현상 속에 숨은 진짜 과학적 원리는 무엇인지 알려 주는 지구과학 시리즈입니다. 재밌는 신화와 과학적 사실을 조합해 자연 현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길러 주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지적 호기심을 북돋우고자 합니다. 지진과 사계절과 바람과 태양에 대해 다루며, 총 네 권이 나옵니다. 『뱀이 하품할 때 지진이 난다고?』와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에 이어 『천둥새의 날갯짓이 바람이라고?』와 『거인의 눈이 태양이라고?』가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 책은 계절의 발생 원리를 과학적 해석으로만 채우는

단순한 지식 그림책이 아니다.

우리 조상들과 옛날 중국 사람들이 계절을 어찌 생각했는지부터,

사계절이 왜 어떻게 달라지는지, 우리나라의 사계절은 어떤 모습인지까지

계절 변화와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을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는 가치 있는 과학 그림책이다.

 

우리 별 지구의 자연 현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길러 주는

최고의 과학 그림책!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들에 대해 신비로운 신화와 과학적 사실을 두루두루 알려 주는 <씨드북 똑똑박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계절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쫑긋한 토끼 귀를 한 똑똑박사 요정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계절에 관련된 다양한 신화와 과학적 사실들을 쉽고 재미난 글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풀어내 어린이가 과학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입니다.

지구가 기우뚱, 빙글빙글! 사계절이 뿅!

옛날 옛적 중국 사람들은 뱀의 몸에 사람 얼굴을 한 ‘촉음’이 계절을 만든다고 생각했어요. 촉음이 입김을 훅훅 세게 불면 겨울이 되고, 세게 들이마시면 여름이 된다고 생각했죠. 반면에 고구려 사람들은 청룡과 주작과 백호와 현무가 계절을 다스린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건 믿음일 뿐이에요. 계절이 바뀌는 건 바로 지구 때문이거든요. 지구가 23.5도 기울어진 채로 태양을 빙글빙글 돌아서 지역에 따라 태양 빛을 받는 양이 달라지지요. 태양 빛을 많이 받는 곳은 여름이 되고, 적게 받는 곳은 겨울이 되는 거예요.

계절이 바뀌면 식물들도 동물들도 사람들도 달라져요!

봄은 시작의 계절이에요. 새싹이 돋아나고 아기 동물들이 태어나죠. 농부들은 씨앗을 뿌린답니다. 여름은 자라는 계절이에요. 새싹과 씨앗들이 쑥쑥 자라고 봄에 태어난 아기 동물들도 무럭무럭 자라죠. 우리는 시원한 물놀이를 하고요. 가을은 거둬들이는 계절이에요. 맛있는 열매를 따고 알차게 여문 곡식도 거둬들여야 하죠. 동물들은 먹이를 많이 먹어 배를 불리고요. 겨울은 쉬는 계절이에요. 나무들이 자라기를 멈추고, 몇몇 동물들은 겨울잠에 들죠. 우리도 신나는 겨울 방학을 맞이하고요.

 

옛날에 중국 사람들은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생각했어. 우리 조상인 고구려 사람들은 사신이 사계절을 다스린다고 생각했고. 옛날 사람들의 상상력이 놀랍지? 하지만 과학적 사실은 좀 달라. 그렇다면 똑똑박사 요정과 함께 계절이 바뀌는 진짜 원인과 아름다운 사계절에 대해 알아볼까?

 

유다정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기 위해, 올바른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늘 노력합니다. 2005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발명, 신화를 만나다』, 『투발로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세계와 반갑다고 안녕!』, 『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 『명품 가방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조은정 그림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다수의 전시회와 해외 레지던시를 거친 순수화가입니다. 『레나의 비밀일기』, 『나 좀 살려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엄마의 볼로네즈 소스는 참 쉽다』 등의 표지 그림으로 어린이 책에 입문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가 있습니다.

윤미연 감수

대학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대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구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계절의 발생 원리를 과학적 해석으로만 채우는 단순한 지식 그림책이 아니다. 우리 조상들과 옛날 중국 사람들이 계절을 어찌 생각했는지부터, 사계절이 왜 어떻게 달라지는지, 우리나라의 사계절은 어떤 모습인지까지 계절 변화와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을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는 가치 있는 과학 그림책이다.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그림 덕에 열대 우림과 남극과 북극을 넘나들며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구석구석 들여다볼 수 있는 행복까지 누릴 수 있다! 호기심과 상상력은 물론이고 과학적 이해까지 가득 채울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책이다.

― 윤미연(지구과학 교사, 지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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