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게임

  • 지은이: 빅토르 에스칸델 그림, 아나 가요 수수께끼 선별 및 각색
  • 옮긴이: 권지현

스릴 넘치는 추리 게임의 세계!

25개의 수수께끼가 25편의 단편영화처럼 펼쳐진다!

머리를 요리조리, 시선도 요리조리하다 보면 어느새 두뇌까지 찌릿찌릿!

『추리 게임』은 25개의 오싹하지만 흥미로운 사건을 다룬 수수께끼로 이뤄져 있어요. 그 수수께끼는 혼자서도 풀 수 있고,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도 풀 수 있어요. 어린이들이 혼자 풀 수 있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풀어도 좋은 다양한 난이도를 갖고 있답니다. 다양한 사건과 다양한 난이도는 누구라도 ‘추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줘요. 여기저기서 단서를 찾아 무릎을 탁! 치는 해결 방법을 구하다 보면 온 가족 모두 명탐정이 될 수 있어요!

『추리 게임』은 사건마다 다양한 2도 채색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추리 영화 시놉시스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책을 펼치고 읽어 나가는 순간, 영화 속 명탐정 홈스가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요!

-수수께끼마다 3~4개, 많게는 10개 내외의 단서가 있어요.

-수수께끼마다 상상력이 필요한지, 논리력이 필요한지 알 수 있어요. 나는 상상력이 강한 사람일까요, 논리력이 강한 사람일까요?

-수수께끼마다 상, 중, 하의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고, 그에 맞는 점수도 표시되어 있어요. 친구들, 가족과 함께 누가누가 잘하나 시합할 수도 있어요. 물론 혼자 풀어도 상관없어요!

 

온 가족이 함께 풀어도 좋고, 혼자 풀어도 흥미진진한 25개의 오싹한 수수께끼를 세련된 디자인과 그림으로 만나요!

『추리 게임』 속 25개의 수수께끼는 거대한 선박, 학교, 주택가, 호텔, 골동품 상점, 교도소, 왕국의 정원 등 저마다 개성 넘치는 공간에서 펼쳐져요. 그 공간 속에는 각자의 상황에서 열심히 고민하고 난관을 헤쳐나가려는 인물들이 있고요. 세련된 디자인과 귀여운 일러스트는 그들의 어려움을 보다 유쾌하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해요. 이와 같은 다양한 공간적 배경과 세련된 디자인, 귀여운 일러스트에서 주는 새로움으로, 수수께끼는 고리타분하다는 생각을 깨뜨릴 수 있어요.

나에게는 어려운 문제가 다른 사람에게는 쉬울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걸 알려주는 관점에 대한 책!

『추리 게임』 속 25개의 수수께끼는 엉뚱해 보이는 결말로 당황스러움을 느끼게 하고 왜 그런 행동으로 결말이 났는지를, 논리력과 상상력으로 알아내도록 해요. 하지만 그 속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이 있어요. 그건 바로 ‘사람마다 생각하고 분석하는 방법이 다 다르다’는 사실이에요. 친구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관찰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말해준답니다. 모든 일을 논리력만으로, 또는 상상력만으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없다고도 말해요. 외골수가 아닌 사고의 유연성을 말해요. 차근차근 추리해가면서 두뇌 게임을 즐기며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함께 확장해 나갈 수 있답니다.

상상력: 건망증이 죄야! …… 12

논리력: 고장 난 에어컨 …… 14

논리력: 도둑이야! …… 16

상상력: 할아버지의 유산 …… 18

논리력: 말 없는 목격자 …… 20

상상력: 수상한 이웃 …… 22

상상력: 새벽의 노크 소리 …… 24

논리력: 골동품 상점의 러시아 인형 …… 26

상상력: 희한한 절도 사건 …… 28

논리력: 강을 건너라 …… 30

상상력: 반갑지 않은 소나기 …… 32

상상력: 치명적인 총 한 발 …… 34

논리력: 기숙사에서 생긴 일 …… 36

상상력: 위스키 두 잔이요! …… 38

상상력: 도망칠 수 없는 교도소 …… 40

논리력: 처벌 …… 42

논리력: 술탄의 후계자 …… 46

논리력: 들판의 낯선 이 …… 48

상상력: 기습 공격 …… 50

상상력: 일방통행 …… 52

논리력: 비 오는 토요일의 대 저택 …… 54

상상력: 고층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 56

상상력: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 …… 58

상상력: 블라스 씨의 승강기 …… 62

상상력: 권총을 든 카페 종업원 …… 64

정답 …… 66

그린이 빅토르 에스칸델

유명한 바르셀로나 마사나 디자인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광고 회사, 신문사, 정부 기관, 국제 기구 등을 위해 일했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해요. 독자가 자유로운 정신을 일깨우고 새로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꿈이에요. 발표한 책으로는 『신비로운 동물 세계』, 『공룡 액티비티 북』, 『세상의 귀여운 괴물들』, 『역사 추리 게임』 등이 있어요.

수수께끼 선별 및 각색 아나 가요

대학에서 정보과학을 공부하고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어요. 2000년부터 스페인의 대형 출판사들과 일하며 디자인, 편집, 교정 등 다양한 작업을 하면서 다양한 책을 썼어요. 『추리 게임』의 후속편 『역사 추리 게임』도 썼어요.

옮긴이 권지현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어요.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귀여운 조카들을 생각하며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큰 즐거움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버섯 팬클럽』, 『나는 …의 딸입니다』, 『아나톨의 작은 냄비』, 『거짓말』 등이 있어요.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을 방불케 하는 책.”

― 프랑스 주간지 <라 스맨(La Semaine)>

“『추리 게임』은 재미있으면서도 치밀하게 구성된 문제를 통해 어린이 독자에게 관찰력과 판단력, 상상력을 길러준다. 너무 진지한 답을 찾았던 어른들은 답을 보고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여백이 많은 그림에 색을 칠하면서 수수께끼를 잘 풀어보는 것도 좋다.”

― 캐나다 서점 ‘파이요(Payot)’ 추천 도서

“글과 그림을 동시에 보고 풀어야 하는 수수께끼 25개가 들어 있는 책이다. 어린이가 푸는 수수께끼라고 해서 다 쉬운 것은 아니다. 42살인 내게도 쉽지 않은 문제들이 있었다. 가족들이 서로 도와가며 풀 수 있는 문제들이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조금은 다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회를 주는 책.”

― 프랑스 문화 블로그 ‘마망 옹 부즈(Maman on bouge!)’

*전 세계 8개국 수출!*

*2019 스페인 디자인 혁신부문 수상(Junceda a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