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익룡 사전

  • 지은이: 박진영 글, 이준성 그림

전 세계 최초로 가장 완벽한 익룡 안내서가 나타났다

지구 하늘을 날았던 최초의 척추동물인 익룡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중생대 지구는 공룡의 땅이자 익룡의 하늘이었어요. 무려 1억 6000만 년 동안, 지금으로부터 6600만 년 전까지 말이에요. 익룡의 뼈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됐을 때 과학자들은 익룡이 깊은 바다에 살았던 동물이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여러 과학자가 계속 연구한 끝에 익룡이야말로 하늘을 날았던 최초의 척추동물이라는 것을 밝혀냈어요. 이후로 약 130종의 익룡이 연구를 통해 알려졌답니다. 날개폭이 10미터에 이르고, 기린만큼 키가 큰 케찰코아틀루스부터 개구리처럼 생겼고, 제비만 한 아누로그나투스까지 각양각색의 익룡들이 중생대의 하늘을 가득 누볐던 거예요. 이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해진다면 이제 책장을 넘겨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뽐내는 익룡들을 만나 보세요!

익룡에 관한 재밌고도 놀라운 사실들이 가득해요

『신비한 익룡 사전』은 티라노사우루스나 트리케라톱스보다 프테라노돈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왔어요. 개와 고양이는 같은 포유류지만 다른 동물인 것처럼 공룡과 익룡은 같은 파충류지만 서로 다른 동물이에요. 과학자들은 뼈의 모양으로 공룡과 익룡을 각각 정의하고 분류하지요. 공룡이 중생대의 땅을 누볐던 것처럼 익룡은 중생대의 하늘을 거침없이 날아다닌 매혹적인 존재였어요. 익룡은 하늘을 날았던 최초의 척추동물이자 가장 거대한 척추동물이기도 했어요. 새들은 결코 익룡만큼 커질 수 없을 거예요. 익룡은 몸집이 커질수록 하늘을 잘 날 수 있지만 새는 몸집이 커지면 커질수록 하늘을 날기가 힘들어지거든요. 그래서 타조나 에뮤 같은 오늘날 큰 새들은 전부 하늘을 날지 못하지요. 과학자들이 익룡을 연구해서 알아낸 재미난 사실들은 이것 말고도 무궁무진해요. 그리고 바로 이 책 『신비한 익룡 사전』에 과학자들이 익룡에 관해 밝혀낸 아주 재밌고 놀라운 사실들이 익룡의 해부학적 특징을 제대로 반영한 복원도와 함께 실려 있답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최초이자 최고의 익룡 책이에요

2018년 『신비한 공룡 사전』에 이어 2년 만에 나온 『신비한 익룡 사전』에는 화석 상태가 불량해 잘 연구되지 않은 몇 종류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익룡이 담겨 있어요. 총 100종류의 다양한 생김새와 생태를 소개하고 있지요. 이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익룡이 언제 나타났는지, 공룡과는 어떻게 다른지, 어떤 방식으로 하늘을 날았는지, 어떤 형태로 진화했는지, 왜 멸종했는지 등 익룡에 관해 과학자들이 연구한 거의 모든 것이 책 속에 고스란히 들어 있어요. 그야말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익룡에 관한 최초의 과학 교양서’랍니다. 익룡 화석을 직접 보고 싶은 독자를 위해 우리나라의 익룡 화석과 익룡 화석을 볼 수 있는 우리나라 박물관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다루었기에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알차디알찬 책이기도 해요. 지금까지 익룡은 그저 포효하는 공룡들 뒤로 날아가는 조연으로만 묘사됐지만 익룡 또한 중생대의 당당한 주연 배우였어요. 지금 『신비한 익룡 사전』을 펼쳐서 중생대의 하늘 속으로 뛰어들어 보지 않을래요?

공룡을 연구하는 과학자와 고생물을 그리는 화가가 함께 쓰고 그렸어요

『신비한 익룡 사전』은 박진영 작가와 이준성 작가가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중생대 동물 도감이에요. 중생대의 땅을 거닐던 공룡들에 이어 중생대의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던 익룡들에 관해 박진영 작가가 글을 쓰고, 이준성 작가가 그림을 그렸지요. 박진영 작가는 아시아의 갑옷공룡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예요. 2019년에는 백악기에 몽골에 살던 용머리 갑옷공룡인 탈라루루스의 머리뼈를 복원하고 연구해 논문을 내기도 했지요. 『신비한 익룡 사전』을 쓰기 위해 익룡 에 관한 논문들을 섭렵하고 각종 사진 자료들을 모았답니다. 이준성 작가는 공룡과 고생물을 전문으로 그리는 펠리오아티스트예요. 펠리오아티스트들은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고생물을 그리는 일을 주로 하지요. 많은 펠리오아티스트들이 활동하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아직 펠리오아티스트가 많지 않아요. 이준성 작가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국내 펠리오아티스트예요. 박진영 작가와 협업하여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면서도 상상 가능한 부분은 독창성을 발휘해 섬세한 선과 다채로운 색깔로 아름답게 익룡을 그려 냈답니다.

글쓴이 박진영

고생물학자이자 과학 책과 그림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강원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고생물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고생물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목긴 공룡, 중생대 도마뱀, 신생대 새의 화석에 관한 논문들을 냈으며 지금은 갑옷공룡 화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공룡을 키우고 싶어요』, 『공룡이 그랬어요』, 『공룡이 돌아온다면』, 『박진영의 공룡 열전』 등이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가 있습니다.

그린이 이준성

공룡과 고생물을 전문으로 그리는 펠리오아티스트입니다. 현재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신비한 익룡 사전』은 『신비한 공룡 사전』에 이어 두 번째로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펠리오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많은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익룡은 새나 박쥐에 앞서 가장 먼저 하늘을 날아오른 척추동물이다. 이들의 다양한 형태는 공룡에 버금가는데, 익룡을 종합적으로 다룬 건 이 책이 처음이 아닐까 한다. 익룡의 출현과 멸종, 그 독특한 생김새와 생태까지…… 멸종된 동물을 하나하나 알아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리나라에도 익룡의 흔적들이 종종 발견되고 있는 만큼 이 책은 익룡의 새로운 발견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이융남(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익룡의 세계로 들어가며

익룡은 누구인가?

익룡은 어디에서 왔을까?

익룡은 어떻게 날았을까?

긴 꼬리에서 짧은 꼬리로

달라진 머리뼈 모양

다양한 주둥이의 등장

익룡의 화려한 볏

백악기의 거대한 익룡

익룡 대가족

신비한 익룡 사전 ㄱ부터 ㅎ까지

구이드라코

그나토사우루스

노르만노그나투스

노립테루스

누라키우스

닉토사우루스

다위놉테루스

덴드로린코이데스

도리그나투스

도메이코닥틸루스

드숭가립테루스

디모르포돈

라디오닥틸루스

라쿠소바구스

람포린쿠스

롱코드라코

루도닥틸루스

리아오닝곱테루스

리아오십테루스

메사닥틸루스

모가놉테루스

몬타나즈다르코

무즈쿠이좁테릭스

미크로투반

바르보사니아

바트라코그나투스

베스페롭테릴루스

벡티드라코

벤넷타지아

벨루브룬누스

보레옵테루스

세라드라코

센조웁테루스

소르데스

스카포그나투스

시놉테루스

시무르기아

아누로그나투스

아람보우르기아니아

아르겐티나드라코

아륵티코닥틸루스

아우로라즈다르코

아우스트리아닥틸루스

아즈다르코

안항구에라

알라모닥틸루스

알랑카

알키오네

에오아즈다르코

에옵테라노돈

에우디모르포돈

에우로페야라

예올롭테루스

오르니토케이루스

우누인디아

우콩곱테루스

욱테나닥틸루스

이답테루스

이베로닥틸루스

이스티오닥틸루스

이앙칸그나투스

이크란드라코

제니우아놉테루스

제르마노닥틸루스

제이앙곱테루스

제젭테루스

카르니아닥틸루스

카비라무스

카오이앙곱테루스

카이우아야라

카일레스티벤투스

캄필로그나토이데스

캉켕곱테루스

케찰코아틀루스

콜로보린쿠스

쿠스피케팔루스

쿤펭곱테루스

크리오드라콘

크립토드라콘

크테노카스마

키크노람푸스

타페야라

탈라소드로메우스

테티드라코

투판닥틸루스

투푹수아라

트로페오그나투스

페로드라코

페테이노사우루스

프레야놉테루스

프레온닥틸루스

프테라노돈

프테로다우스트로

프테로닥틸루스

프테로린쿠스

플라탈레오린쿠스

픽시

하밉테루스

하옵테루스

하체곱테릭스

익룡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익룡은 왜 멸종했을까?

우리나라의 익룡 화석

익룡 화석은 어떻게 연구할까?

익룡을 볼 수 있는 우리나라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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