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 원제: UN MIRACLE DE NOEL
  • 지은이: 소피 드 뮐렌하임 글, 에릭 퓌바레 그림
  • 옮긴이: 권지현

2016 동원육영재단 책꾸러기 선정 도서
2017 한우리 선정 도서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동화책!

꺽다리 레오폴드 씨와 뚱뚱보 아르망 씨가 경쟁심에서 시작한 어느 크리스마스 저녁의 착한 행동들은 밤하늘의 별을 반짝이게 하는 아주 특별한 사건이 되어요.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저녁을 만든 두 투덜이 아저씨의 이야기는 배려와 나눔, 사랑이라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줍니다. 부드러운 색감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아름답게 그려낸 이 책의 그림 역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찰스 디킨슨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잇는 또 하나의 클래식!

길이 하나인 작은 마을의 유명한 투덜이 아저씨들은 어떤 크리스마스를 보낼까요? 구두쇠 스크루지 아저씨가 차례로 유령을 만나면서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와 기쁨을 깨닫게 된다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볼로냐 작가상 수상 작가인 에릭 퓌바레의 붓에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캔버스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에릭 퓌바레는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한껏 살려주며 더욱 생생하고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또한 온정과 자비를 베풀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질투심 많고 욕심꾸러기 투덜이 아저씨들과 작은 천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재미있게 표현했지요. 까다롭고 불평 많은 두 명의 투덜이 아저씨가 크리스마스의 천사들에게 감동받아 변화되는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에 푹 빠져보세요.

작은 집들이 늘어선 어느 마을에 유난히 크고 높은 집 두 채가 마주보고 있었어요. 그 집에는 각각 투덜대는 외톨이 아르망 아저씨와 불평이 많고 친구가 없는 레오폴드 아저씨가 살았지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대신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혼자 보내는 것이 더 좋은 이 두 아저씨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앞집에 사는 투덜이 아저씨를 훔쳐보는 것입니다. 꺽다리 레오폴드 아저씨와 뚱뚱보 아르망 아저씨가 경쟁심에서 시작한 어느 크리스마스 저녁의 착한 행동들은 밤하늘의 별을 반짝이게 하는 아주 특별한 사건이 되지요.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저녁을 만든 두 아저씨의 이야기는 배려와 나눔, 사랑이라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줍니다. 또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이 책의 면지를 활용해 책 자체를 근사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찰스 디킨슨 원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떠올리게 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저녁이 다가왔어요. 투덜이 아르망 아저씨는 긴 잠옷을 입고 따뜻한 털신까지 신었어요. 밤 12시에 열리는 크리스마스 미사에는 갈 마음이 눈곱만큼도 없었어요.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없었고요. 앞집 사는 레오폴드 아저씨도 따뜻한 집에서 혼자 지내는 것이 더 좋았지요. 그때 갑자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소피 드 뮐렌하임 | 글

어릴 적부터 글쓰기와 책 읽기에 관심이 많았던 소피 드 뮐렌하임은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청소년 소설 『역사 탐정 FBI와 아홉 번을 산 고양이』를 비롯해서 수많은 어린이 놀이 책과 정보 책을 발표했습니다.

 

에릭 퓌바레 | 그림

1976년 프랑스 알리에에서 태어나 파리의 국립 장식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습니다. 1999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라가챠상을 수상하며, 같은 해에 고티에 랑그로에서 『알파벳 세상』이라는 첫 그림책을 냈습니다. 자스민, 밀랑, 페르 카스토르 플라마리옹, 아쉐트 죄네스 등의 여러 출판사에서 20여 권의 그림책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캡틴 쿠스토』, 『행복을 찾아서』, 『마법 용 퍼프 이야기』, 『미래를 바꾼 선택』, 『달지기 소년』 등이 있습니다.

 

권지현 | 옮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귀여운 조카들을 생각하며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큰 즐거움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나무를 그리는 사람』, 『나의 큰 나무』, 『알퐁스 도데 작품선』, 『꼬마 탐정 미레트 2: 런던의 고물 문어』, 『직업 옆에 직업 옆에 직업』, 『아나톨의 작은 냄비』, 『아빠 용 아들 용』, 『탕! 탕! 곰 사냥꾼』, 『그녀를 위해서라면 브로콜리라도 먹겠어요!』, 『세상을 뒤집어 봐!』, 『어느 날 길에서 작은 선을 주웠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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