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굴삭기 벤!

  • 원제: Bagger Ben feiert Geburtstag
  • 지은이: 되르테 혼 글, 필리프 스탐페 그림
  • 옮긴이: 권지현

오늘은 굴삭기 벤의 생일,

꼬마 중장비 친구들 모두 모두 모여라!

오늘은 1년 중 가장 기쁜 날, 바로 굴삭기 벤의 생일이에요. 특별한 날을 위해 기중기 카를라, 로더 루디, 덤프트럭 키키, 롤러 빌리, 소방차 펠릭스가 공사장 유치원에 모였어요. 큰 소리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다 같이 보물찾기를 시작했지요. 이제 친구들과 함께 공사장 유치원에 꼭꼭 숨은 깜짝 선물을 찾아 떠나 볼까요?

벤과 친구들이 펼치는 특별한 생일 보내기 대작전

오늘 공사장 유치원은 두근두근 설렘이 가득해요. 기중기 카를라, 로더 루디, 덤프트럭 키키, 롤러 빌리 그리고 새 친구 소방차 펠릭스까지 무슨 일이 있기에 공사장 유치원에 모두 모인 걸까요? 오늘은 바로 굴삭기 벤의 생일이랍니다. 초콜릿이 장식된 모래 케이크에 초를 꽂고 모두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어요. 벤은 신이 나서 깡충깡충 뛰었지요. 오늘처럼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놀이를 해야겠지요? 공사장 유치원 친구들이 재미있는 보물찾기를 시작했어요. 멋진 특기를 가진 친구들 덕분에 곳곳에 숨은 힌트를 발견하는 건 식은 죽 먹기지요. 이제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향할 시간! 다 같이 어둡고 축축한 길을 지나 마침내 보물이 있는 곳에 도착했어요. 오늘의 주인공 굴삭기 벤이 땅을 파자 커다란 보물 상자가 드러났어요. 다 같이 보물 상자를 꺼내서 무엇이 들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보물찾기가 끝나도 아직 벤의 생일은 끝나지 않았어요. 친구들은 오늘 하루가 끝날 때까지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테니까요.

 

마음을 주고받아 더욱 기쁜 ‘꼬마 중장비 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

내가 주인공이 되는 날, 생일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아주 특별한 날이에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낸다면 생일은 더욱 특별한 날이 되겠지요? 벤의 생일을 위해 공사장 유치원으로 와 준 친구들을 보며 굴삭기 벤은 기쁘고 신났어요. 벤과 친구들을 보며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도, 생일을 기다리는 어린이들도 모두 행복한 기분이 들 거예요. 책장을 넘기며 내 생일에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친구의 생일을 어떻게 축하해 주었는지 떠올리며 가족과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이 책은 중장비를 좋아하는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았던 『잘 자, 굴삭기 벤!』 『같이 놀자, 굴삭기 벤!』에 이은 <꼬마 중장비 친구들>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에요. 공사장에서 벌어진 생일 축하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새 친구 소방차 펠릭스와 함께 꼬마 중장비 친구들이 특별한 날을 어떻게 채웠는지 재미있게 그려냈어요. 보물찾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해 책 맨 마지막 페이지에 깜짝 선물도 숨겨 두었답니다.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은 이미지를 출력해서 내 손으로 오리고 붙여 보아요. 꼬마 중장비 친구들 세모꼴 깃발을 완성해서 우리 집 내가 원하는 곳에 직접 걸어 보는 거예요. 중장비 친구들을 우리 집에 초대하는 방법 참 쉽죠?

오늘은 굴삭기 벤의 생일이에요. 공사장 유치원 친구들이 모두 모여 생일을 축하해 주었어요. 벤의 생일을 위해 특별한 보물찾기를 시작했어요. 보물이 표시된 지도를 찾은 친구들이 이제 보물을 찾아 떠났어요. 드디어 보물을 발견한 벤과 친구들은 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공사장 유치원으로 함께 떠나 보아요.

글쓴이 되르테 혼

독일에서 오랫동안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는 기자로 일했어요. 2007년부터 남편과 두 자녀 오스카, 마틸다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살고 있지요. 이 책은 『잘 자, 굴삭기 벤!』 『같이 놀자, 굴삭기 벤!』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출간되는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이에요.

 

그린이 필리프 스탐페

광고 스토리보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다가 조금 더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어서 오랫동안 대형 광고 기획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어요. 그러면서도 짬짬이 그림을 그리는 데 힘을 쏟았답니다. 이 책은 『잘 자, 굴삭기 벤!』 『같이 놀자, 굴삭기 벤!』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출간되는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이에요.

 

옮긴이 권지현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어요.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펜으로 만든 괴물』 『추리 게임』 『버섯 팬클럽』 『나는 …의 딸입니다』 『아나톨의 작은 냄비』 『거짓말』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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