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색 여우 페리보

  • 원제: LOVE OF THE FERIBO
  • 지은이: 루마오
  • 옮긴이: 김세영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오렌지색 여우 페리보의 러브 스토리!

사랑에 빠진 오렌지색 여우 페리보가 낭만적인 숲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단순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따뜻한 그림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조용하고 부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마지막의 놀라운 반전으로 진짜 사랑을 그려낸 매력적인 감성 동화입니다.

 

심리 치유 분야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루마오의 첫 그림책!

중국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루마오의 첫 그림책으로 섬세한 감각으로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중국에서는 이 책의 주인공인 오렌지색 여우 페리보 모양의 쿠션, 화분, 담요, 피규어 등 다양한 아트 상품도 인기를 모으고 있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으로 심리 치유 분야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활동을 해 온 저자는 ≪오렌지색 여우 페리보≫에서도 ‘기다림’은 사랑에서 의미 있고 중요한 행위임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잔잔한 감동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순수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에 좋아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오렌지색 여우 페리보도 마찬가지입니다. 토끼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소원 나무를 찾아가지요. 페리보의 헌신적인 러브 스토리에는 소원 나무의 도움이라는 환상적 요소와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의 배려와 친절을 빼 놓을 수 없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숲속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른들은 오래전 품었던 아름다운 꿈과 순수한 열정을 되찾고, 아이들은 상상력과 동심을 자극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소원 나무를 찾아간 페리보는 무작정 소원부터 빌지 않았어요. 앙상히 가지를 드러내고 있는 나무가 가여워 꼭 안아 주었어요. 그리고 매일매일 예쁜 잎사귀를 붙여 주었어요. 간절한 바람 앞에서도 결코 서두르지 않았던 페리보의 예쁜 마음을 만나 보세요. 참, 페리보의 소원은 어떻게 되었을지도요!

 

루마오│글·그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루마오는 1988년 중국 푸젠성 서우닝현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샤먼에 살고 있으며,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입니다. 작품으로는 ≪별을 찾았어≫, ≪아침밥으로 달라진 내 인생≫ 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oamul.com

김세영│옮김

글을 옮긴 김세영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중국어 번역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중국어와 한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저우언라이≫, ≪중국 문인의 비정상적인 죽음≫, ≪진시황 병마용≫, ≪만리장성≫, ≪자금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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