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끼리

  • 원제: Un éléphant à New York
  • 지은이: 브누아 브루야르 글, 델핀 자코 그림
  • 옮긴이: 권지현

프랑스 아동문학 사이트 <리코셰 죈느> 추천 도서!

2016 꿈꾸는도서관 선정 ‘주목할 만한 세계의 어린이 책’

섬세한 문체와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상상력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서정시와 매력적인 뉴욕의 감각을 컬러풀하게 표현한 그림책으로, 안정감을 주는 지혜의 동물 코끼리와 외롭지만 상상력이 많은 소년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입니다.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작으면서도 큰 행복!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낸 그림책 ≪뉴욕 코끼리≫가 출간되었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한 상상의 세계는 현실을 버티고 견디기에 아직 약한 자아를 가진 아이들을 위로해 주는 아이들만의 특권이자 안전한 도피처가 되어 주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하는 이 책의 저자 브누아 브루야르는 ‘상상력 넘치는 소년의 외로움을 안정감과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 코끼리와의 우정 이야기’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풀어냈으며,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적 사고의 원천인 상상력의 힘을 찬양합니다.

 

또한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일을 묘사한 글에 반해, 뉴욕의 거리를 매우 현실적으로 표현한 그림이 독특한 대비를 이룹니다. 프랑스어권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는 그림 작가 델핀 자코가 ‘크레파스’로 1970년대 느낌의 뉴욕을 표현한 형형색색의 그림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특히 소년과 코끼리가 브루클린 브리지 위를 나란히 건너가는 장면이나, 미술관에서 팝아트를 감상하는 뒷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은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은 출간 당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독자에게 기쁨을 주는 그림책”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집을 나서던 존은 코끼리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까무러칠 뻔했죠. 뉴욕 한복판에 코끼리라니! 동물원이라면 모를까, 서커스라면 모를까, 집 앞에 말이에요. 하지만 코끼리는 정말 있었어요. 앞마당을 다 차지하고서요.

브누아 브루야르│글

어린이 그림책, 소설, 만화 시나리오 등을 쓰는 프랑스 작가입니다. 어려서는 어른이 되고 싶었고, 어른이 된 뒤에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씁니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그의 이야기에는 항상 아이의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엄마는 인어공주≫, ≪식인귀의 입≫, ≪뒤죽박죽 서점≫ 등이 있습니다.

델핀 자코│그림

렌 미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뒤 브뤼셀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독자를 꿈과 모험으로 초대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2014년에 ≪피터와 허먼의 놀라운 모험≫으로 제7회 일러스트레이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호두까기 인형≫, ≪신데렐라≫, ≪명주실≫ 등 많은 어린이 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쇼팽 씨의 음악 편지≫가 있습니다.

권지현│옮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귀여운 조카들을 생각하며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큰 즐거움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나톨의 작은 냄비≫, ≪그녀를 위해서라면 브로콜리라도 먹겠어요!≫, ≪세상을 뒤집어 봐!≫, ≪어느 날 길에서 작은 선을 주웠어요≫,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수다쟁이 물고기≫ 등이 있습니다.

 

<추천사>

상상의 세계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세상의 고된 현실을 버티고 견디기에 아직 약한 자아를 가진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와 상상의 친구란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고 늘 나를 위로해 줄 아이들만의 특권이자 안전한 도피처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허락하자. 상상의 친구와 함께 실컷 뛰어놀며 힘을 비축하고 있는 아이를 현실적이지 않다는 어른의 시각으로 방해하지 말자. 가끔은 아이를 상상의 세계에 그냥 놔두자.

발달심리학박사∙이안아동발달연구소 소장 최해훈

 

<현지 언론보도>

≪뉴욕 코끼리≫는 안정감을 주는 지혜의 동물인 코끼리와 외롭지만 상상력이 많이 소년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이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이야기를 소박하게 담은 글과 크레파스로 1970년대 느낌의 뉴욕을 표현한 형형색색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독특한 대비를 이룬다.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작으면서도 큰 행복의 서정시가 브누아 브루야르의 펜 끝에서 탄생했다. 델핀 자코의 크레파스를 사용한 일러스트레이션도 매력을 더한다. 특히 브루클린 브리지 위를 나란히 건너가는 동물들의 그림과 미술관에서 팝아트를 감상하는 코끼리와 소년의 뒷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은 인상적이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독자에게 기쁨을 주는 그림책이다.

출판 전문지 <리브르 엡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뉴욕의 거리를 매우 현실적으로 표현한 그림과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일을 묘사한 글이 대비를 이룬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

 

섬세한 문체와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짠하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거기에 뉴욕의 서정과 매력이 더해진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그림책이다.

아동문학 사이트 <리코셰 죈느>

 

디테일하게 묘사된 소년의 방, 교통체증이 일어난 뉴욕 거리 등 매우 훌륭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독자를 사로잡는다. 브누아 브루야르는 독특한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현실을 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상상력의 힘을 찬양한다.

프랑스 일간지 <코르스 마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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