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

  • 원제: Say Bonjouur To The Lady
  • 지은이: 파트리크 알렉산더 바오이에를레 ․ 노르베르트 란다 글, 구스타보 마살리 ․ 안토니오 무뇨스 그림
  • 옮긴이: 권지현
  • 출판일: 2018/11/13
  • ISBN: ISBN 979-11-6051-223-6 (77470) 979-11-6051-201-4 (세트)
  • 가격: 12,000
  • 크기: 215×280mm, 44쪽(양장제본)
  • 연령:

생명 탐험대와 함께 떠나는 과학 여행 완결판! 재간둥이 유전자를 만나러 가요!

복제로 태어난 세계 최초의 포유동물 ‘복제 양 돌리’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지요? 돌리에게는 아빠가 없고, 엄마만 둘이에요. 유전 공학자가 어린 양의 체세포에서 채취한 유전자를 복제해서 돌리가 탄생하게 되었어요. 유전 공학이 가능한 이유는 모든 세포와 유전자가 똑같은 방식으로 일하기 때문이에요. 세포에는 게놈이라고 하는 유전자의 총체가 있고, 유전자는 수천 종의 단백질을 만드는 제조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유전자의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지요? 생명 탐험대와 함께 재간둥이 유전자의 세계를 더 자세히 살펴보아요.

〈생명 탐험대〉시리즈 소개

8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초등학생부터 노벨상 수상자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쉽고 흥미진진한 생명과학 이야기예요. 진 박사님과 귀여운 탐험대를 따라가다 보면 광학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세포나 유전자, DNA, 세균은 물론 최신 유전 공학까지 생명과학 지식을 만화 영화를 보듯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열심히 일하는 세포』, 『신비로운 X 염색체 Y 염색체』, 『몸속의 영웅과 악당』,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 등 쉽고 명쾌한 설명과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으로 구성된 네 종의 시리즈가 꼬마 과학자들의 호기심을 완벽하게 채워 줄 거예요.

‘유전’이라는 말, 제대로 알고 쓰나요?

신비한 유전의 모든 것! 이 책 속에 다 있어요.

“역시 유전자의 힘!” “그거 다 유전이야.” 이런 말 평소에 자주 하지요? 그런데 정확히 유전이 뭔지, 유전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있나요? 유전자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설계도이고, 세포는 유전자의 지시를 받아요. 수천 개의 암호로 만들어진 유전자는 화학적 글자로 DNA 위에 쓰여 있고, 세포 안에 있는 단백질 공장에 특정 단백질을 만들도록 명령을 내려요.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완벽한 세포도 없어요. 세포가 쉬지 않고 DNA 복제본을 만들다가 화학적 철자를 틀릴 때가 많아서, 새로운 세포가 결함 있는 유전자를 갖게 되기도 해요. 결함 유전자 때문에 생기는 유전 질환은 수백 가지나 되지만, 유전 공학을 통해 건강한 유전자를 세포에 이식할 수도 있어요. 자, 이제 유전이라는 말의 의미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겠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유전자가 이렇게 똑똑해요?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의 끊임없는 활약!

사람이든 강아지든 고양이든,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 속 형질만 물려받아 후손에게 전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세상에 완전히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강아지는 없어요. 부모의 유전자가 매번 다르게 조합되기 때문이에요. 덕분에 다리가 짧고 귀여운 강아지도 있고, 다리가 길어서 달리기를 잘하는 강아지도 있어요. 그리고 요즘 많이 사용하는 ‘지문 인식’도 유전자 덕분에 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나요? 사람마다 고유한 DNA 패턴이 있어서 손가락 지문이 다 달라요. 경찰은 이를 이용해 범인도 찾는답니다. 범죄 영화나 드라마에서 과학 수사를 하는 장면을 많이 봤지요? 머리카락 혹은 피 한 방울만 찾아도 범인의 유전자를 채취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끊임없이 펼쳐지는 똑똑한 유전자의 활약을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보아요.

유전자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설계도와 같아요. 세포는 유전자의 지시를 받아 아미노산을 결합해 단백질을 만들고, 유전 공학으로 조작된 세포는 새로운 종류의 단백질을 만들어 내요. 유전자를 조작한 동식물 세포와 세균은 특정 단백질이 없어서 병에 걸린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답니다. 이렇게 신기한 유전자의 세계를 더 자세히 알고 싶나요? 자, 생명 탐험대와 함께 떠나는 네 번째 여행!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의 활약상을 만나러 가 볼까요?

 

글쓴이 파트리크 알렉산더 바오이에를레

독일의 유명한 분자생물학자이자 생의학자예요.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프라이부르크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마르틴스리트 유전자센터에서 유전자 조절 단백질인 NF-kappa B에 관한 중요한 연구를 했어요. 지금은 항암 치료 연구에 힘을 쏟고 있어요.

글쓴이 노르베르트 란다

독일의 작은 마을인 아우겐에 살고 있어요. 기자로 활동했으며 요즘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많이 쓰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어디 계세요?』, 『예수님 부활 이야기』, 『노아 이야기』 등이 있어요.

그린이 구스타보 마살리

학교를 졸업하고는 회사에서 평범하게 일하다가 그림 그리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1998년 이후로 교과서나 어린이를 위한 문학 작품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삐뽀삐뽀 태엽 소방차』, 『여호수아와 약속의 땅』, 『다윗과 이스라엘 왕국』 등이 있어요.

그린이 안토니오 무뇨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어요.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뒤 출판과 공고 분야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20년 넘게 일했어요. 『해부학 아틀라스Atlas De Anatomia』, 『자연과학Natural science』, 『생물학과 지질학Biologia y geologia』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옮긴이 권지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파리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고, 지금은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가르쳐요.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지금도 보물찾기처럼 외국의 좋은 그림책을 찾아내서 번역하는 일이 가장 좋아요. 옮긴 책으로는 『한 권의 책으로 세상을 바꾸었어요』, 『아나톨의 작은 냄비』, 『우리가 몰랐던 여행 이야기』 등이 있어요.

 

유전자, 유전 암호, 유전 공학, DNA……. 분명히 들어 본 말인데,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가 쉽지 않아요. 이런 용어의 의미는 중학교 3학년 과정을 마쳐야 알 수 있는데, 이 책은 유전자와 DNA의 관계, 그리고 유전 암호와 단백질의 관계를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비유로 쉽게 설명해요. 그리고 이를 응용한 유전 공학에 관해서도 아주 흥미롭게 알려 준답니다. 생명의 설계도라 할 수 있는 신비한 유전자의 세계가 궁금한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문정고등학교 과학 교사 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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