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괜찮아

  • 지은이: 김나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마법의 힘, 긍정의 토닥토닥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조금은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진 않는가요? 어떤 하루를 보내든지 “괜찮아, 오늘 하루도 괜찮았어!”라고 이 그림책이 토닥여 줄 거예요. 그리고 내일도 예쁜 하루를 만들 수 있다고 용기를 불어넣어 줄 거랍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한 쪽씩 책장을 넘기며 하루 동안의 고단함을 나누어 보세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힐링의 메시지, “괜찮아.”

▸일상을 헤쳐 나가는 긍정의 마음새

우리의 일상에는 ‘생각’이 언제나 산들산들 불어옵니다. 길을 걷다가도, 누군가를 기다릴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불어오는 상상의 바람결에 평온해지기도 하고, 엉뚱한 상상에 미소를 머금기도 하며, 때론 한 발짝 앞선 걱정에 두렵고 무서워지기도 합니다. 생각이 많아서 늘 엉뚱한 미소를 짓고 다니는 생각 아이. 아이는 예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용기를 내어 하루의 일상을 유연하게 헤쳐 나갑니다. 오늘 하루를 만들어 가는 모든 분들께 생각 아이의 미소와 용기가 전해질 수 있길 바라봅니다.

 

따뜻한 일러스트와 하얀 여백이 주는 여유로움

작가 자신을 그대로 닮은 주인공, 생각 아이는 미소를 머금은 얼굴도 작은 어깨도 모두 동글동글합니다. 함께 다니는 파랑새도 동그랗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순수해져 웃음이 납니다. 또한 하얀 배경에 펜으로 그려진 간결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는 책장 사이사이에서 부드러운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아이가 마음껏 꿈꾸고 웃을 수 있어야 바르게 자랍니다

살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원하지 않는 상황에 놓이기도 하고, 슬픈 일을 겪기도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어렵지 않게 고난을 딛고 일어섭니다. 힘든 상황도 가볍게 웃음으로 이겨 내는 자존감 강한 아이로 자라도록, 날마다 이레마다 해마다 괜찮다고 토닥여 주세요.

생각이 많아 늘 엉뚱한 웃음을 달고 다니는 생각 아이는 아침 시계가 오히려 자장가를 들려주는 거라고, 작은 요정들이 엉킨 머리를 빗겨 준다고, 민들레꽃이 함께 버스를 기다려 준다고, 선생님의 어려운 수업도 꿀떡꿀떡 받아먹을 수 있다고 여기며 일상의 어려움을 헤쳐 나갑니다. 먹기 싫은 채소와는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지요. 깜깜한 밤 잠이 오지 않을 땐 아기 양들이 별들을 데려온다고 생각하며 잠이 드는 생각 아이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스르르 눈이 감길지도 몰라요.

 

김나은 지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단행본과 잡지,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삽화를 그렸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책이 좋아 어딜 가든 그림책을 꼬옥 안고 다녔던 소녀가 지금은 직접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펼쳐 내 『오늘 하루도 괜찮아』라는 첫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이 그림책같이 예쁜 마음을 품고 하늘을 오르는 풍선처럼 자유롭게 꿈꿀 수 있길 소망합니다. 블로그 www.naeunillu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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